타운뉴스영화 ‘길위에 김대중’, 토른토에서 극찬리에 상영박정순 기자February 20, 2024February 20, 2024 by 박정순 기자February 20, 2024February 20, 20240216 영화 ‘길위에 김대중’이 캐나다 토른토에서 상영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월 18일 오후 2시부터 Fairview Library Theatre에서 김대중 재단 재외동포위원회 토론토지회(지회장 이병룡)의 주관으로 무료 상영된 이...
미주한인뉴스기내방송 중 “내 사과좀 받아줘”… 비행기서 무슨 일?박정순 기자November 17, 2023November 17, 2023 by 박정순 기자November 17, 2023November 17, 20230366 한 남성 승객 “싸운 연인과 화해하고 싶다”며 방송 요청 제트불루 승무원 “신기하고 귀여운 부탁 이어서…” 미국 항공사 제트블루의 한 항공 승무원이 기내 방송으로 승객 커플의...
타운뉴스토론토, 16일 하루 ‘서울의날’… 오세훈 시장, “블루제이스 류현진 게임 시구”박정순 기자September 19, 2023 by 박정순 기자September 19, 2023014 토론토가 16일 하루는 서울의 날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인 로져스센터에서 있은 보스톤 레드삭스와의 야구 시합에서 시구 행사를 가졌다. 로져서센터 스카이돔 야구장은 41,500석 규모로서 야구장...
타운뉴스성황이룬 ‘캐나다 코리아 비지니스포럼’박정순 기자September 19, 2023 by 박정순 기자September 19, 2023013 캐나다 코리아 비지니스포럼(회장 써니 조)이 9월 14일 토론토 다운타운 이튼 센터 35층에서 개최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 투자를 원하거나 캐나다 제품을 팔기 위한 캐나다 기업인들이...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2회박정순 기자September 18, 2023September 18, 2023 by 박정순 기자September 18, 2023September 18, 2023018 안동일 작 18. 에필로그, 장수왕 영화 2000년대 후반 서울 한남동. 오랜만에 신해를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대학 동창인 신해는 명색은 영화감독이었는데 나이 50이 다 되도록 딱...
타운뉴스뉴욕주 공식 한인인구, 다시 15만명 넘었다박정순 기자September 15, 2023 by 박정순 기자September 15, 2023020 연방센서스국 발표, 15만4,211명…전년보다 8.7% 늘어 뉴저지는 4.6% 줄어 10만8,498명 뉴욕주 한인 인구가 전년보다 9% 가까이 증가하며 15만 명을 넘었다. 반면 뉴저지는 한인 인구가 전년보다...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1회박정순 기자September 15, 2023September 18, 2023 by 박정순 기자September 15, 2023September 18, 2023021 안동일 작 노익장의 마지막 전투 사흘 뒤 고구려군은 일부병력을 영단성에 남긴 채 평양으로 개선했다. 쾌차하지 못한 대창하는 말에 오르지 못하고 급조한 마차에 누워 고구려 새...
타운뉴스연방 정부, 전국 나무심기에 11억 달러 보조박정순 기자September 14, 2023September 14, 2023 by 박정순 기자September 14, 2023September 14, 2023053 극심한 더위 완화·건강 증진·자연 접근성 개선 위해 “도시 숲,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드는데 중요 역할” 연방 정부가 전국 수백곳에 달하는 지역사회의 극심한 더위를 완화하고,...
타운뉴스브롱스 페리 포인트 ‘트럼프 골프 링크’ 간판 내린다박정순 기자September 13, 2023 by 박정순 기자September 13, 2023021 트럼프그룹, 계약 중도 하차, ‘발리’ 카지노가 인수·운영 브롱스 화이트 스톤 브릿지 아래 페리 포인트의 ‘트럼프 골프 링크’가 간판을 내린다. 카지노 운영 업체인 발리(Bally)가 인수하면서 ‘발리...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0회박정순 기자September 13, 2023September 13, 2023 by 박정순 기자September 13, 2023September 13, 2023016 안동일 작 노익장의 마지막 전투 전투는 손쉽게 고구려 군의 승리로 끝났다. 흑수 숙신군의 최고 맹장이라는 도루 위강이 아진의 측근 부장인 주을 정한의 환도에 꺾이면서 흑수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