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 타운뉴스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헐버트 목사를 기리며박정순 기자August 5, 2023August 6, 2023 by 박정순 기자August 5, 2023August 6, 2023050 오늘 8월5일이 그가 서울서 세상을 떠난 날 조선의 신교육을 열었던 교육자, 독립신문 발행을 주도한 언론인, YMCA 초대회장, 한국어 연구와 보급에 앞장선 한글학자, 최고의 독립 유공자. ...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최소 28년이라는데…박정순 기자August 1, 2023 by 박정순 기자August 1, 2023026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고 도시 전체가 무질서 하게 된다. 즉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명사칼럼 타운뉴스<안동일 컬럼>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박정순 기자July 5, 2023July 8, 2023 by 박정순 기자July 5, 2023July 8, 20230140 한국전 참전용사 테드 윌리엄즈를 기리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타자, 오늘 7월 5일이 그 기일 테드 윌리엄스는 야구 팬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적인 선수다. 메이저...
명사칼럼 여성생활특별연재 <구술 수기> “하나님은 분명코 아신다.”(4)박정순 기자June 29, 2023July 20, 2023 by 박정순 기자June 29, 2023July 20, 2023087 박희도 박희성 형제에 관한 오해와 진실 -크리스찬, 손주 며느리 노현경씨 에게 듣는다. 죽어서 남긴 이름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명사칼럼 여성생활 타운뉴스<구술 수기> “하나님은 분명코 아신다.” (1)박정순 기자May 10, 2023July 20, 2023 by 박정순 기자May 10, 2023July 20, 20230209 박희도 박희성 형제에 관한 오해와 진실 독실한 크리스찬, 손주 며느리에게 듣는다. -들어 가면서 박씨 형제 분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5월5일 새벽, 컴퓨터를 켜니 그윽한...
명사칼럼 여성생활 인물탐방<안동일 컬럼> “사람이 사람을 낙인 찍는 행위는 부조리” <구술수기 3>박정순 기자April 19, 2023July 20, 2023 by 박정순 기자April 19, 2023July 20, 20230393 하이디 박, 노아 어덜트케어 센터 대표와 인연에 부쳐 박희도 박희성 형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3) “사람이면서도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곱 동물 닮은 이들 너무 많아” <본보...
명사칼럼 타운뉴스<최PD의 스포츠 월드> NBA플레이오프 – 첫 관문 플레이 인 토너박정순 기자April 11, 2023April 11, 2023 by 박정순 기자April 11, 2023April 11, 20230105 최태엽 (파워블로거, 전 KBS 국장 PD) 6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드디어 플레이오프에 돌입 NBA가 팀당 82게임을 치르는 6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드디어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2020시즌부터 도입된...
명사칼럼 타운뉴스<안동일 컬럼> 법정에 선 전직 대통령의 데자뷔와 자메뷔박정순 기자April 5, 2023April 5, 2023 by 박정순 기자April 5, 2023April 5, 20230475 (본보 대표기자) 미국의 전직 대통령 중에서 최초로 형사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 오후 뉴욕 맨해턴 형사법원에서 평소와 달리 입을 굳게 닫은 모습이었다고 현장을...
명사칼럼 타운뉴스<안동일 컬럼> 끝내 덴버리 교도소에 수감된 주애리씨박정순 기자March 24, 2023March 27, 2023 by 박정순 기자March 24, 2023March 27, 20230763 본보 대표기자 30여년전 그곳에 있었던 문총재처럼 감형 되기를 … 끝내 닥터주는 덴버리로 떠났다. 메디케어 횡령사건으로 유죄 평결을 받고 21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은 류마티즘 전문의 엘리스 주(한국명...
명사칼럼 타운뉴스<최태엽 컬럼> 2023 첫 라운딩의 설렘… 그리고 오버펙 유감박정순 기자March 19, 2023March 19, 2023 by 박정순 기자March 19, 2023March 19, 20230202 최태엽 (전 KBS 국장 PD) 18번홀 145야드 파3. 6번 아이언으로 온그린한 나의 공 “다음 라운딩엔 숙제 잘하고 페어웨이와 그린으로만 공을 보내자.” 여러분들 골프의 단점이 무엇인지...